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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P·스마트폰 등 신기술 등장으로 필요성 증대 … IT보안 강화 내부보안이‘첫걸음’

7·7 대란’으로 인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매우 높아졌으며,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막기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도 대거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시각을 바꿔 생각하면, DDoS 공격은 힘의 근원인 좀비PC를 제거할 경우, 위험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즉 외부 공격에 대한 대응만큼 기업 내 취약성을 제거하는 내부 보안이 더욱 중요한 것이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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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7·7 인터넷 대란’이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자사 회원 4531명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IT보안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보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수준 제고’가 가장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보안 출판업체에서 실시한 보안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담당자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보안점수가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보안담당자는 일반 사용자들의 보안의식 변화 없이는 보안에 대해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국내기업 약 54%에서 보안 담당자들은 자사의 보안점수를 60점 이하로 평가한 것이다.

이러한 설문 내용들을 살피면, 하나같이 문제로 삼고 있는 부분이 바로‘보안의식 변화’또는‘보안인식 전환’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점은 일반 사용자들의 보안의식에 대해 그만큼 불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다른 측면에서 생각하면 그만큼 내부사용자들의 보안의식이 취약하고, 그 사용자들이 접속하는 내부 네트워크 보안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이미 내부 네트워크 보안에 대해여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으며, 그 해결책에 대해 보안담
당자와 네트워크 관리자가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